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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SK와 두산이 4-4로 맞선 13회초 한동민의 1점 홈런으로 5-4 리드를 잡자 SK의 트레이 힐만 감독은 ‘에이스’ 김광현(사진)을 마무리 투수로 올렸다. 김광현은 두산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고 8년 만에 우승을 확정하는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 경기 이전에 김광현이 세이브를 기록한 건 2010년 우승을 확정한 한국시리즈 4차전이 마지막이었다. 김광현은 ‘헹가래 투수’로 나선 이 두 경기를 제외하면 국내 프로야구에서 세이브를 남긴 적이 없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는 세이브를 올리는 김광현을 자주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김광현은 마무리 투수로 2020년 개막을 맞이한다”고 21일 발표했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원래 조던 힉스에게 마무리 투수를 맡길 계획이었지만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올 시즌 출전하지 않기로 하면서 새 마무리 투수를 물색하고 있었다.

실트 감독은 “김광현은 경험이 풍부한 투수다. 볼넷은 적게 내주고 땅볼 유도 비율은 높다. 또 좌우 타자에게 모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몸도 굉장히 빨리 푼다. 이런 모든 요소를 종합해 김광현에게 마무리 투수 자리를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광현 대신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서 결과적으로 둘은 자리를 맞바꾼 셈이 됐다. 오른손 투수인 마르티네스는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선발 투수였지만 어깨 통증 때문에 2018년 불펜 투수로 변신했으며 지난해에는 팀 마무리 투수로 4승 2패 24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의 토론토는 결국 다른 메이저리그 팀 안방구장에 ‘셋방살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안방구장 로저스센터를 사용하지 말라고 주문하면서 토론토는 임시 홈구장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피츠버그 등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과 안방을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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