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동안 안보기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바야흐로 '구창모-로하스의 시대'다.

0101.png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는 2020 KBO리그에서 두 선수는 투-타 지표를 양분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는 다승 공동 1위(9승)를 비롯해 평균자책점(1.35), 탈삼진(92개),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0.79) EMD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도 타율(3할8푼9리), 홈런(22개), 타점(60개), OPS(출루율+장타율·1.170)에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이어지는 활약, 2위권과 서서히 벌어지는 성적 등을 토대로 벌써부터 두 선수 중 누가 올 시즌 최고의 선수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불거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하긴 이른 상황. 이제 막 반환점을 향하고 있을 뿐, 이후 어떤 반전이 이뤄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로나19가 만든 빡빡한 리그 일정, 그로 인한 체력 부담과 부상 위협 등 변수가 춤을 추고 있다. 2위권에 웅크리고 있는 선수들이 언제든 치고 올라설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

투수 부문에선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 등 외국인 선수들의 도전이 눈에 띈다. 세 선수 모두 구창모와 같은 9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이루고 있다. 요키시는 평균자책점(1.62)과 WHIP(0.92), 알칸타라(75개)와 루친스키(73개)는 각각 탈삼진 부문에서 구창모를 뒤쫓고 있다. 세 선수 모두 각 팀의 1선발 투수로 막강한 구위 뿐만 아니라 타선 지원까지 받고 있다는 점에서 언제든 구창모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들로 꼽힌다.


0202.png

 


타격 부문 역시 로하스의 독주를 안심할 수 없다. 애런 알테어(NC)는 타점(59개)과 홈런(17개)에서 각각 로하스를 뒤쫓고 있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는 타율(3할7푼8리) 부문에서 로하스를 바짝 뒤쫓는 상황. 이들 외에도 이정후 박병호(이상 키움),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가 로하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선수로 꼽힌다.

 

KBO리그에서 한 시즌에 투-타 모두 트리플크라운을 이룬 선수가 동시에 나온 것은 딱 한 차례 뿐이다.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타율-홈런-타점 부문 1위에 오르면서 각각 트리플크라운의 영예를 안았다. 투수 부문 트리플크라운은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타자 부문은 2010년 이대호가 마지막이었다. 새 역사를 향해 달려가는 구창모와 로하스의 발걸음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류현진, 임시 홈구장 살렌필드 첫 훈련…12일 홈경기 등판 newfile 김기자 2020.08.11 0
81 이강인, 발렌시아 프리시즌 합류…"이강인, 그라시아 감독 신뢰" newfile 김기자 2020.08.11 0
80 ATM 코레아·브르살리코 코로나19 확진…UCL 8강은 '예정대로' newfile 김기자 2020.08.11 0
79 광주 "버스 운전기사"의 시점 file 관리자 2020.08.10 1
78 텍사스 추신수 2타점 적시타로 팀 3연승 도와 file 관리자 2020.08.10 1
77 MLB '4G 연속 QS' 비버, 6이닝 8K 3실점에도 패전 위기…4연승 무산 file 관리자 2020.08.10 0
76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유럽 갈까…러시아 루빈카잔 이적설 file 관리자 2020.08.10 1
75 아틀레티코서 2명 코로나19 확진…챔피언스리그 8강 어쩌나 file 관리자 2020.08.10 1
74 유벤투스, 사리 감독 경질…새 사령탑에 피를로 선임 file 관리자 2020.08.09 1
73 런던 개노답 3형제 .. 아스널 , 토트넘 , 첼시 file 관리자 2020.08.09 0
72 "베츠-다저스 10년 최고 4억달러 장기계약 합의" 美언론 file 정명아 2020.07.23 18
71 '94마일로 KKK' 김광현, KC전 1이닝 퍼펙트 세이브 수확 file 정명아 2020.07.23 19
70 오심 인정할 때 뒤로 숨은 심판위원장 file 정명아 2020.07.22 25
69 STL, 5선발 예상 깨고 전격 발표 “경험 많고 좌타-우타 모두에 강점” file 정명아 2020.07.22 21
68 다시 친정 복귀 서울의왕 기성용 fc fc서울 복귀 file 무악 2020.07.21 23
67 호날두, 세리에A·EPL·라리가 50골 돌파 위업! 세계 최초 file 무악 2020.07.21 19
» 지금은 구창모-로하스 시대, 류현진-이대호 이후 첫 투-타 3관왕 동시 탄생? file 무악 2020.07.21 21
65 '홈경기 불허' 토론토, 성명문 발표 "캐나다 존중…대체 구장 찾겠다" file 정명아 2020.07.19 20
64 '개막전 준비' 류현진, 2번째 청백전서 5이닝 2피홈런 4실점 file 정명아 2020.07.19 22
63 렉걸린척 ㅋ file 관리자 2020.07.19 21
62 중국의 정신나간 아빠 file 관리자 2020.07.18 11
61 코로나 걸린 웨스트브룩, 감염 전 풀파티 모습 포착 file 정명아 2020.07.16 13
60 "中 떠나고파" 34세 헐크의 고백, 中팬들 발끈 "노인은 우리도 사절" file 정명아 2020.07.16 8
59 지미 버틀러 "유니폼에 아무것도 새기고 싶지 않다" file 정명아 2020.07.15 9
58 bj 박소은 사망 세야 악플테러 정명아 2020.07.15 8
57 김민재 토트넘 이적 급물살…구단 간 이적료 조율중 file 정명아 2020.07.15 11
56 한화 송창식 아쉬운 은퇴 선언 file 정명아 2020.07.15 7
55 박원순 고소한 여성 색출하자"…신상털기 2차가해 조짐 file 정명아 2020.07.10 10
54 박원순 "삶에서 함께해준 모든 분들 감사…모두 안녕" file 정명아 2020.07.10 9
53 bts 공연 핑계로 6.25는 북침 서명운동 file 정명아 2020.07.07 10
52 노장의 품격 장원삼 야구인생 황혼의 품격 file 정명아 2020.07.03 13
51 파도 파도 괴담뿐... 아프리카bj 기가막히네 file 정명아 2020.07.03 12
50 챔스진출권과 점점 멀어지는 토트넘 시즌9호 도움에도 웃지못하는 손흥민 file 정명아 2020.07.03 14
49 134만 유명 유튜버 드디어 공중파 진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file 정명아 2020.07.03 23
48 첼시·레스터시티 나란히 패배 ㅠㅠ EPL 4위 경쟁 '후끈' 1 file 김기자 2020.07.02 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롤링배너1번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민지 111500점
2위 Dwajfa 20000점
3위 정실장 19700점
4위 김기자 19500점
5위 인생은도박이다 11315점
6위 가루 10105점
7위 조실장 10000점
8위 나실장 10000점
9위 한국호랑이 7900점
10위 카드카드 7500점

갤러리